‘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의 여자친구가 공개되면서 전 여자친구인 밀라쿠니스도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의 한 거리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 중인 맥컬리 컬킨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의 밤거리를 배외하는 맥컬리 컬킨과 그의 여자친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한 채 거리를 거닐 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맥컬리 컬킨은 한 손을 높이 올리며 파파라치에 화답하는 듯한 모습을 취해 눈길을 끈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1990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 집에’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나, 부모님의 이혼 등으로 방황하는 듯 타락한 스타의 삶을 걸었다. 이후 마약 중독설에 시달렸으며, 섹스 스캔들 등 잇단 구설에 휘말리며 호사가들의 입방에 오르내렸다.
한편 맥컬리 컬킨의 여자친구는 배우 조단 레인 프라이스로 알려졌다. 전 여자친구인 밀라쿠니스는 데미무어의 전 남편인 애쉬튼 커처 사귀고 있다. 지난 9월 헐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처와 데미무어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애쉬튼 커처가 새 연인인 밀라 쿠니스와 약혼했다는 루머가 돌았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커플 애쉬튼 커쳐, 밀라 쿠니스 커플이 밀라 쿠니스 친오빠 결혼식에 나란히 입장했다고 보도하며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 있는 한 교회에서 열린 밀라 쿠니스 오빠 마이클 쿠니스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애쉬튼 커쳐는 말끔한 턱시도를, 밀라 쿠니스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밀라 쿠니스를 부케를 들어 새 신부같은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