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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김구라 굴욕담 "김구라 개그, '어떻게 이런 개그가 있나'" 폭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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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김구라굴욕담(사진=라디오스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윤성호김구라굴욕담(사진=라디오스타캡처)

개그맨 윤성호가 김구라의 굴욕담을 폭로해 화제다.

25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윤성호, 조세호, 박재범, 홍진영, 슬리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게스트로 출연한 윤성호에 대해 “과거 같은 소속사 식구였다”라며 “이봉원씨가 소속사를 세웠다. 나, 황봉, 노숙자랑 계약을 했는데 계약금을 안 줬다. 처음으로 계약금을 지불하고 들어온 사람이 윤성호, 최국, 엄경천이었다. 말은 선배라고 했지만 우리를 선배로 인정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윤성호는 “솔직히 선배로 인정하지 않은 것보다는 개그를 인정 못 한 거였다”라고 하자 김구라는 “개그를 보여 준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성호는 “김구라의 개그를 봤을 때 ‘어떻게 이런 개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며 당시 김구라가 했던 개그를 재연하기도 했다.

김구라는 “지금이 21세기인데 음해나 조작, 마타도어는 하지 마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성호 김구라 굴욕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성호 김구라 굴욕담, 김구라가 개그도 했나?”, “윤성호 김구라 굴욕담, 같은 소속사였다니”, “윤성호 김구라 굴욕담, 둘이 완전 웃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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