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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선수단, 국제대회에서의 불이익 예방 위해 '소양교육 실시'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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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선수단(사진=대한체육회)이미지 확대보기
▲소치올림픽선수단(사진=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는 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선수단을 대상으로 도핑 및 올림픽헌장, 마케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올림픽 참가자격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김재열 선수단장, 김연아, 이상화, 모태범 선수 등 빙상 선수단 3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도핑 방지 교육 등 대회 참가에 따른 유용한 정보를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종목별 규정 등 숙지를 통해 국제대회에서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8월 런던올림픽 당시 축구 대표팀의 박종우(부산)가 '독도 세리머니'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은 뒤 국제스포츠협력센터(ISC)에 선수단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했고 이를 토대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소치올림픽 선수단 교육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치올림픽 선수단, 화이팅!!", "소치올림픽 선수단,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 있길", "소치올림픽 선수단,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키종목 선수단의 교육은 오는 2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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