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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잘자어 화제 속 방귀소리 폭로에 당황.. "부악" 소리의 정체는?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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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잘자어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야간매점 코너에서 성시경은 생선으로 만든 요리 '잘자어'를 선보였다.

이날 생선요리를 준비한 성시경에게 MC 유재석은 "야식으로 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중국요리를 좋아하는데 시중에서 팔지 않아서 직접 만들어 본 거다. 만드는 데도 어렵지 않다. 프라이팬에 구우면 된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의 '잘자어'는 생선에 칼집을 낸 뒤 15분 정도 짜고, 파를 올리고 소스를 뿌리면 오나성되는 간단 요리다. 또 마지막에 기름을 부어주는 것이 포인트다.

성시경 잘자어를 맛본 출연진들은 "생선이 탄력 있고 상큼하다", "야간매점 사상 최고급 요리다"라고 극찬,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메뉴로 등극했다.

성시경 잘자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맛있을 듯", "성시경 잘자어, 다음에 만들어 먹어야지", "성시경 잘자어, 신선한 생선으로 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녀사냥'에서 허지웅이 성시경의 생리 현상을 폭로했다.

허지웅은 오늘(27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 함께 MC를 맡고 있는 성시경의 생리 현상에 대해 낱낱이 폭로한다.

이날 1부 '너의 곡소리가 들려' 코너에서는 변비로 인해 데이트를 할 때 화장실을 가지 못해 힘들어 하는 여자의 고민이 등장했고 MC들은 방귀에 관한 이야기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허지웅은 "시경이는 화장실을 진짜 자주 간다. 방귀 소리를 들었는데 '부악'하는 소리를 들었다"며 장난스런 웃음을 보였다. 이에 당황한 성시경은 "거짓말 하지 마. 내가 하는 노래가 있는데"라고 해명했다고.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내가 들었는데 그런 소리는 아니다"라며 감미로운 방귀소리를 흉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허지웅의 방귀소리 폭로에 당황한 성시경의 모습은 오늘(27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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