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연예인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선고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27 23:56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이수근탁재훈토니안(사진=해당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이수근탁재훈토니안(사진=해당방송캡쳐)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던 이수근(38), 토니안(35·안승호), 탁재훈(45·배성우)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14단독 신명희 판사는 27일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이들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3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세 사람에 대해 "이씨 등의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하면 이들이 상습도박을 한 행위는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이들은 범행을 시인하며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고 동종범죄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전했다.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온 토니안은 "그동안 심적으로 괴로웠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저를 사랑해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탁재훈과 이수근 역시 "국민들께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항소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죄 값 치르고 오길",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왜 도박은 해서..",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공인으로서 본보기를 보여야 할 사람들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니안은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4억여원을 도박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았고, 이수근은 2008년 12월부터 2011년 6월까지 3억7000만원을, 탁재훈은 2008년 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억9000만원 상습 도박 혐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