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응답하라1994종영소감(사진=tvN방송캡쳐/고아라트위터/도희트위터/킹콩엔터테인먼트)
‘응답하라 1994’ 주연 배우들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마지막 회 방송과 함께 주연 배우들이 감사의 인사와 함께 종영소감을 전했다..
쓰레기 역을 맡아 나정과의 풋풋한 사랑을 그려나간 정우는 28일 밤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마지막 회 방송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동안 ‘응답하라 1994’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쓰레기’라는 인물을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분에 넘치는 사랑에 그저 고맙습니다라는 말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며 “뒤에서 묵묵히 ‘응답하라 1994’를 빛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들, 멋진 스탭분들 그리고 성동일 선배님과 이일화 선배님, 우리쩡이~ 멋진 칠봉이~ 성균이~ 호준이~ 바로~ 예쁜 막내 도희까지...그리고 함께 한 모든 배우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맣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인공 성나정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고아라 역시 트위터를 통해 종영소감을 밝혔다.
고아라는 2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행복했던 시간. 응답하라 2013-12-27일. 감사합니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응답하라 1994' 성나정 마지막 촬영을 마치며'라는 글과 함께 배우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올렸다.
칠봉이 유연석은 자신의 극중 이름이 새겨진 ‘응답하라 1994’ 마지막 회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응답하라 1994'와 칠봉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에 보답하는 마음가짐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배우 분들과 제작진 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또 다른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태지 열혈팬 조윤진 역을 연기한 타이니지 도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운 여름 시작했던 촬영이 추운 겨울 되서야 끝이 났네요. 난생 처음 해보는 연기라 부족했던 저를 도와주시고 끌어주신 우리 ‘응사’ 가족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간직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보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다.
응사 배우들의 종영소감에 누리꾼들은 “응사 배우들, 정우 종영소감 보니 가슴 뭉클”, “정우 종영소감, 너무 아쉽다”, “정우 종영소감, 응사 배우들 수고했어요~”, “응사 배우들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고아라, 도희, 유연석, 정우 종영소감.. 다들 보고 싶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