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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결혼하는 여자’ 장희진, 애교 눈웃음… ‘세결여’ 반전매력 눈길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12-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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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결혼하는여자’장희진(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세번결혼하는여자’장희진(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배우 장희진의 애교 눈웃음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주말 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격정적 순애보를 펼치는 톱스타 다미 역으로 안방극장에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가 촬영대기 중 드라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한 것.

그녀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다미는 극 중 과거 연인이었던 준구(하석진)를 잊지 못한 나머지 그를 지켜주기 위해 연예인 생활의 사활을 걸고 거짓 결혼 발표까지 한 캐릭터로, 겉으로는 당차고 도도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여리고 상처가 많은 인물이다.

이러한 격정 로맨스를 펼치는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속 캐릭터와 달리 실제로 유쾌하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인 그녀는 ‘세결여’ 스태프들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 밤낮없이 돌아가는 현장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는 후문.

30일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자신의 촬영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스스럼없이 현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세결여’ 스태프들과 함께 모니터링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어 그녀의 남다른 연기 열정을 느끼게 한다.

특히 투명하면서도 잡티하나 없는 매끄러운 피부,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겸비한 그녀의 촬영장 모습은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옛 연인을 잊지 못해 가련한 순애보를 펼치는 다미와 다르게 활달한 모습으로 애교 넘치는 눈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장희진이 톱스타 다미 역으로 출연하는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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