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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꿀잠, 낮잠과 사투를 벌이는 미스 멍.. "송지효 털털 종결자?"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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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꿀잠이미지 확대보기
▲송지효꿀잠

배우 송지효(32)가 젠가 탑 위에서의 꿀잠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잠들었던 장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지효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부산 해운대 보따리 레이스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차로 이동하던 송지효는 꿀잠을 자며 고개를 꾸벅이기 시작했다.

이에 운전석에 앉은 유재석은 입을 벌리며 고개를 떨군 송지효를 보고 웃음을 지었다. 이날 제작진 역시 ‘낮잠과 사투를 벌이는 미스 멍’이란 자막을 공개했다. 이어 송지효는 꿀잠을 잔 이후 깨어나 “죄송하다”고 멋쩍어 했다.

송지효 꿀잠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지효 꿀잠, 정말 털털하다” “송지효 꿀잠, 진짜 최고다” “송지효 꿀잠 모습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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