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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보신각 타종, 혈액암 이기고 전교 1등 한 남은채 양도 함께.. '또 누가 함께 할까?'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3-12-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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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따루(사진=차두리트위터/KBS미녀들의수다)이미지 확대보기
▲차두리,따루(사진=차두리트위터/KBS미녀들의수다)

축구선수 차두리가 보신각 타종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서울시는 오는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올해 '제야(除夜)의 종'을 울릴 시민 대표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신각 타종 고정 참여자는 서울시장·서울시의회 의장·서울시교육감·서울경찰청장·종로구청장이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시민 11명도 함께 보신각 종을 친다.

2014년 타종 시민대표로는 서울시 홍보대사 배우 권해효(48)와 프로축구 FC 서울의 차두리(33), '올빼미 버스'를 운행하는 김인배(63) 씨, 핀란드 출신 막걸리집 사장 따루 살미넨(36·여), 혈액암을 이기고 전교 1등의 성적을 거둔 서울 소년상 수상자 남은채(18)양 등이 선정됐다.

차두리 보신각 타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두리 보신각 타종, 머리로 치는 건 아니겠지?" "차두리 보신각 타종, 잘 치시길~" "차두리 보신각 타종,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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