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속식인상어
파도 속 식인 상어의 섬뜩한 자태가 포착돼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준 에머슨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근교 맨해튼 비치에서 자신의 아들 퀸(12)과 그의 친구가 서핑을 하는 모습을 촬영하다가 파도 속 식인 상어를 포착했다.
백상아리로 보이는 검은 물체는 서핑을 즐기는 소년들에게 매우 가까이 접근했다. 다행히 상어는 아무 짓도 하지 않고 사라졌지만 심장이 두근거리는 오싹한 장면임이 분명하다.
사진을 촬영한 에머슨은 “아들에게 그 물체가 돌고래일 것이라고 설명해 안심시켰다”면서 “사진을 보고 당시 상황이 떠올라 아찔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해안경비대는 현지언론을 통해 “문제의 검은 물체는 백상아리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 지역에는 백상아리, 청상아리 등 포악한 상어가 자주 출몰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파도 속 식인 상어, 보기만 해도 소름끼친다” “파도 속 식인 상어, 소년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파도 속 식인 상어라니..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