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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명동 프리허그, 쓰레기 안기 위한 번호표 배부.. 이미 명동은 북새통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2-3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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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명동프리허그(사진='응답하라1994'공식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정우명동프리허그(사진='응답하라1994'공식트위터)

배우 정우가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진행한다.

지난 29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공식 트위터에는 "'응사'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재준이 정우가 프리허그 갑니다. 공약 시청률 10%도 훌쩍 넘어 더 기쁘게 '응친'들을 볼 수 있겠네요. 31일 오후 1시, 명동 L백화점 앞에서 만나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앞서 배우 정우는 '응답하라 1994'의 시청률이 10%를 달성할 경우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어 응답하라 1994는 지난 최종회 평균 시청률 11.9%, 순간 최고 시청률 14.3%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사상 최고의 시청률 기록했다. 이와 같은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정우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공약을 실행하기로 한 것이다.

제작진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번호표를 배부했다. 프리허그 행사에는 해당 번호표를 받은 팬들만이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정우는 지난 28일 종영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김재준 역으로 출연해 고아라(성나정)와 러브라인을 형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우 명동 프리허그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우 명동 프리허그, 가봐야지", "정우 명동 프리허그, 명동으로 달려갈게요", "정우 명동 프리허그, 삼천포와 해태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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