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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눈물의 수상소감, "연기로 칭찬 받는 게 처음이라.." 뭉클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1-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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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용준이,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애정 과시

▲황정음눈물(사진=KBS연기대상캡쳐)이미지 확대보기
▲황정음눈물(사진=KBS연기대상캡쳐)

황정음이 눈물을 흘리며 수상소감을 말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2013 KBS 연기대상’에서 배우 황정음은 눈물 흘리며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무대에 오른 황정음은 “연기로 칭찬받은 게 처음이라 더 의미 있는 상인 것 같다”며 “감독님께서 연기자 입장에서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엄마역에 고민되는 신들이 많았는데 양희경 선배님께서 힌트를 주셔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내 짝꿍 용준이,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며 연인인 가수 김용준과 변하지 않은 애정을 과시했다.

황정음의 눈물 수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눈물 소감, 정말 짠하네", "황정음 눈물 수상소감, 비밀 정말 재미있었어요~", "황정음 눈물 수상소감, 이제 진짜 연기자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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