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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설, 병무청 "사실 무근, 40세까지 재검토 대상 아니다"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1-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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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사진=유승준웨이보)이미지 확대보기
▲유승준(사진=유승준웨이보)

가수 겸 영화배우 유승준(38)의 입국 금지 해제설에 병무청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병역 기피 '괘씸죄'로 12년 전 한국에서 쫓겨난 유승준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가 해제된다는 설이 1일 흘러나왔다.

병무청은 그러나 유승준은 징집 입국금지 해제 재검토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병무청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승준의 입국금지가 해제될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유승준은 병역법 위반자로 입국금지 해제를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

또 "유승준은 병역법을 위반하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자로서 재검토 대상이 아니다"며 "40세까지 재검토 대상이 될 수도 없고 41세가 넘는다 하더라 법무부 장관의 허가가 있어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1일 오전 한 매체는 “유승준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가 이달 해제된다. 현 소속사인 JC그룹 인터내셔널의 도움을 받아 올해 상반기 한국 복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승준은 한국 팬들과 무대를 많이 그리워한다. 다시 한국에서 활동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유승준의 국내 컴백설이 제기됐다.

유승준 관련 병무청의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리꾼들은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스티브 유 돌아오지 마라",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사실무근이라니 다행이네",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풀어주면 안된다",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병무청은 아니라는 거 맞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1997년 데뷔, ‘가위’, ‘나나나’ 등 히트시켰다. 그는 “꼭 입대해 대한민국 남자로서 의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번 밝히며 대중의 마음을 얻었지만 2002년 입대를 3개월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많은 팬들에게 배신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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