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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김지민 통화, 45분씩이나.. 정경호 수영 열애설 이은 또다른 커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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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보다도 현재 여자가 많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

▲허경환김지민통화(사진=해피투게더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허경환김지민통화(사진=해피투게더캡처)

허경환 김지민 통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연예대상 특집으로 개그맨 김준호, 김준현, 김지민, 유민상, 김민경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준현은 “‘인간의 조건’ 촬영 때면 허경환과 거의 붙어있지 않나. 어느 날 보니깐 방에 들어가 김지민하고 45분씩 통화하더라”고 폭로해 허경환을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김지민은 “예능 프로그램을 하면서 녹화를 잘 못한 것 같아 허경환에게 조언을 구한 적이 있는데 그 때 통화한 것”이라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허경환도 “과거를 모르면 만날 수 있다”며 열애설을 부인하는 듯 했지만 “하지만 과거를 알면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김지민은 “나는 과거보다도 이 사람이 현재 여자가 많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 그런 버릇은 못 고친다”고 잡아뗐다.

허경환 김지민 통화에 대한 김준현 폭로에 “허경환 김지민 통화, 둘이 사귀나?”, “허경환 김지민 통화, 대박”,“허경환 김지민 통화, 우와”, “허경환 김지민 통화, 지금 사귀고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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