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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열애설, 군복무 인터뷰가 실제 고백? 이승기 소녀시대 윤아 성지글처럼..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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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그룹이 힘 됐지만 그중에서도 소녀시대 수영이 제일"

▲정경호수영과거발언/이승기윤아성지글이미지 확대보기
▲정경호수영과거발언/이승기윤아성지글

배우 정경호(31)와 소녀시대 수영(24·최수영)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떠오른다.

정경호는 2012년 9월 육군 3군 사령부의 군악대원으로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는 날 취재진 앞에서 "군 생활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 시간 동안 잃은 것보다 얻은 게 훨씬 많다. 앞으로 처음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군 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됐던 걸그룹이 누구냐'는 질문에 "모든 걸그룹이 힘이 됐지만 그 중에서도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제일 큰 활력소가 됐다. KBS 박은영 아나운서도 수영 못지 않게 큰 힘이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해당 발언은 수영이 진행하는 SBS '한밤의 TV 연예'에 나왔고 수영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다.

SM 관계자는 3일 언론 매체에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정경호 수영 열애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경호 수영 열애 축하해요", "정경호 수영 열애 대박이댜", "정경호 수영 열애, 소녀시대 왜 이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윤아성지글이미지 확대보기
▲이승기윤아성지글

한편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열애를 예견한 '성지글'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30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이승기랑 윤아가 사귄다는 글 트위터에 떴다"라는 제목으로 '성지글'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글에는 "우리 숙모 동료 남편이 디스패치 다녀서 알았는데 윤아랑 이승기랑 사귄데. 지금 사귀는 건 확실한데 사진이 없어서 아직 발표는 못하고 있대"라는 내용이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실제로 글에서 언급된 매체는 지난 1일 이승기와 윤아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으며 두 사람은 같은 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승기 윤아 성지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기 윤아 성지글, 대박이네", "이승기 윤아 성지글좀 복잡한 관계지만 대단해", "이승기 윤아 성지글, 직원의 스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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