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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열애, 정경호 아버지 정을영 pd 입열다.. "왜들 난리법석인지.."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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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수영열애,정경호아버지정을영pd입열다이미지 확대보기
▲정경호수영열애,정경호아버지정을영pd입열다

배우 정경호(31)와 소녀시대 수영(24·최수영)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떠오른다.

정경호는 2012년 9월 육군 3군 사령부의 군악대원으로 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는 날 취재진 앞에서 "군 생활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 시간 동안 잃은 것보다 얻은 게 훨씬 많다. 앞으로 처음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군 생활을 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됐던 걸그룹이 누구냐'는 질문에 "모든 걸그룹이 힘이 됐지만 그 중에서도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제일 큰 활력소가 됐다. KBS 박은영 아나운서도 수영 못지 않게 큰 힘이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해당 발언은 수영이 진행하는 SBS '한밤의 TV 연예'에 나왔고 수영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다.

SM 관계자는 3일 언론 매체에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정경호 수영 열애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경호 수영 열애 축하해요", "정경호 수영 열애 대박이댜", "정경호 수영 열애, 소녀시대 왜 이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경호의 아버지이자 '드라마 거장' 정을영 PD가 심경을 밝혔다.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젊은 애들이 건전하게 연애한다는데 그게 어때서?"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을영 PD는 아들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과의 열애설을 묻자 "아들의 연애에 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난 아무 것도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는 SBS '인생은 아름다워', KBS2 '엄마가 뿔났다' 등 수많은 드라마 히트작을 낸 스타 PD다.

정을영 PD는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의 열애 소식과 파파라치 사진에 대해 "아직 한창 젊을 때인데 연애 좀 하면 안 되는 것이냐. 왜들 난리법석인지 모르겠다"면서 "나는 잘 모르겠고 관심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스포츠서울닷컴은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들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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