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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라는 돌, 나이테 같은 무늬도 있어 "나무가 돌이 된 거야?"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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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자라는돌(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점점자라는돌(사진=인터넷게시판)

비를 맞으면 점점 자라는 돌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인터넷 게시판에는 ‘비를 맞으면 점점 자라는 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과 함께 올라온 글에는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점점 모양을 바꾸고 자란다는 내용이 있다. 잘라 보면 나무 나이테 같은 무늬도 보인다.

이 놀라운 돌이 있는 곳은 루마니아의 블체아에 있는 마을 코스테스티. 현지인들은 트로반트라 부른다.

‘점점 자라는 돌’은 현재 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연구 논문도 발표된 바 있다. 믿기 어려운 지질학적 기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점점 자라는 돌 사진에 누리꾼들은 “점점 자라는 돌, 살아있는건가?”, “점점 자라는 돌, 비 맞으면 자란다니 놀라워”, “점점 자라는 돌,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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