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주인공 송은이와 남자 아티스트의 실루엣이 포착됐다.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촬영장 사진에서 송은이는 듀엣으로 등장 할 남자 아티스트와 뮤직비디오 세트 월 앞에서 등을 맞대고 포즈를 취해 보였다.
송은이는 신곡 ‘나이-키’로 FNC 남자 아티스트와의 듀엣 활동을 선언해 화제를 모았는데, 사진 속 남자의 슬림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직비디오 6:00 스탠바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나이-키’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청담동 111’ 2회에서 송은이가 한성호 대표를 찾아가 “디지털 싱글 한번 내자. 노래와 안무 모두 준비가 되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던 곡으로 한 대표에게 “사랑엔 나이와 키가 중요하지 않다는 깊은 의미의 노래다”며 가수로서의 꿈을 버리지 않았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송은이의 신곡 ‘나이-키’ 음원은 9일 정오 공개될 예정이며 이로써 2000년 데뷔 곡 ‘상상’에 이어 14년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