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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천상 여자’ 본방사수 깜찍발랄 셀프 홍보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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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윤소이셀프홍보(사진=하늘구름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천상여자’윤소이셀프홍보(사진=하늘구름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소이가 6일 저녁 첫 방송에 들어간 KBS2 새 일일드라마 ‘천상 여자’를 위해 셀프 홍보에 나섰다.

‘천상 여자’에서 말괄량이 견습 수녀로 성녀를 꿈꿨지만 언니의 복수를 위해 악을 선택하고야만 이선유 역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윤소이(이선유)가 센스만점 본방사수 독려샷을 통해 ‘천상 여자’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구미를 자극하고 있는 것.

“1월 6일 첫 방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이라는 앙증맞은 글씨체로 가득한 대본을 들고 거수경례를 취해보이고 있는 윤소이는 앞머리에 핀을 꼽고 깻잎 머리를 한 채 깜찍 발랄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숨 가쁘게 진행되는 스케줄 속 직접 홍보대사를 자처한 윤소이는 드라마 ‘천상 여자’에 대한 애정까지 엿보이게 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윤소이는 “새해의 시작을 시청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 이선유 캐릭터 안에는 실제 윤소이의 모습도 담겨 있으니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캐릭터를 그리고 싶다. 윤소이가 저런 면도 있었구나 할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오늘 밤 첫 방송되는 ‘천상 여자’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천상 여자’는 언니의 복수를 위해 말괄량이 견습 수녀에서 이유있는 악녀로 변신하는 여자 윤소이와 그녀를 향한 지독한 사랑으로 철부지 재벌 3세에서 가슴 뜨거운 사랑의 성자로 거듭나는 한 남자 권율(서지석)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윤소이의 깜찍발랄 셀프홍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천상 여자’ 2회는 7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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