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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여자’ 윤소이, 적재적소의 다채로운 연기… 첫 방송 만에 시청자 쥐락펴락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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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사진=KBS2‘천상여자’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윤소이(사진=KBS2‘천상여자’캡처)

배우 윤소이의 이유 있는 연기 변신이 방송 단 1회 만에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하며 ‘천상 여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윤소이가 선과 악을 오가는 두 얼굴을 가진 인물 이선유 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은 KBS2 일일드라마 ‘천상 여자’가 지난 6일 밤 베일을 벗은 가운데 윤소이(이선유)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이 앞으로의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는 것.

윤소이는 밝고 긍정적인 견습 수녀로 분해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클럽에 가 이단 옆차기를 서슴지 않는 터프하면서도 왈가닥스런 모습, 단호한 표정으로 머리에서 수녀복 베일을 벗는 결연한 모습까지 첫 방송부터 무한 연기 변신을 펼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감정부터 앞뒤 가리지 않는 왈가닥, 분노, 단호함까지 시시때때로 변하는 윤소이의 감정은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며 앞으로 이선유라는 캐릭터가 펼쳐 나갈 이야기와 그녀의 연기 변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어르신들께도 사랑받고 싶다”는 포부는 물론 완성도 높은 장면을 위해 이단 옆차기 후 며칠 간 앓기도 하는 등 매 장면 몸을 사라지 않는 열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윤소이이기에 그녀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 직후 ‘천상 여자’ 시청자들은 “윤소이 수녀복 완전 잘 어울린다.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듯~”, “적재적소에 맞는 감정 연기 대박! 처음엔 섬뜩했다 밝은 모습이었다가~ 몰입도 최고!”, “‘천상 여자’ 첫 방송부터 윤소이 때문에 매일 매일 본방사수 하고 싶어졌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이유 있는 연기 변신으로 첫 방송 직후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윤소이의 다채로운 모습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천상여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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