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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첫사랑은 임상아, '상아백' 비욘세-앤 해세웨이-전지현까지 든다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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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첫사랑은임상아이미지 확대보기
▲이휘재첫사랑은임상아

개그맨 이휘재의 첫사랑인 임상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휘재는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첫사랑이 임상아 였다”고 밝히면서 “임상아는 현재 뉴욕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임상아는 가방 디자이너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악어 등 특수가죽을 사용하는 ‘상아백’은 비욘세, 앤 해서웨이, 리한나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핸드백으로 유명하다.

브랜드 ‘Sang-a’의 가방은 미국 27개 편집매장에서 판매되고 있고, 캐나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19개국에도 진출해 있다. 국내에서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편집샵 ‘엘본 더 스타일’에 입점해 있다.

임상아는 1995년 1집 앨범 ‘뮤지컬’로 데뷔해 이국적인 외모로 영화 ‘복수혈전’ ‘형제의 강’ 등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후 1999년 모든 연예계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나 2006년 ‘상아(SANG A)’라는 가방 브랜드를 론칭해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 사랑받는 가방 디자이너 겸 CEO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 ‘상아백’으로 성공한 임상아는 SK네트웍스가 론칭한 핸드백 브랜드인 ‘루즈앤라운지’의 아트디렉터로 기용됐다.

2013년초 당시 방송에서 임상아는 본인이 아트디렉터로 참여한 백 브랜드 ‘루즈앤라운지’ 론칭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루즈앤라운지’는 일명 전지현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가방 브랜드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이 직접 착용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휘재 첫사랑은 임상아 고백에 누리꾼들은 “ 이휘재 첫사랑은 임상아 고백, 깜짝 놀람. 임상아가 이휘재 첫사랑이었어?” “이휘재 첫사랑은 임상아 고백, 임상아 이야기 나와서 반갑더라. 임상아 ‘뮤지컬’ 부른 가수 맞지?” “이휘재 첫사랑은 임상아 고백, 아내가 하지 말라는데 기어이 하는 거 봐. 귀요미네” “이휘재 첫사랑은 임상아 고백, 솔직하긴 한데 임상아 의견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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