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황금돼지띠 효과'로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한 일부 초등학교가 교실난에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2007년에는 황금돼지의 해에 태어나면 재물운을 타고 난다는 속설에 2006년보다 10% 출산률이 늘어났다. 이때 태어난 아이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초등학교 교실의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학교 측은 특별활동 교실을 없애거나 다른 학년 교실을 1학년 교실로 만드는 등 교실 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금돼지띠 효과 소식에 누리꾼들은 "황금돼지띠 효과,초등학교 교실 없을 정도야?" "황금돼지띠 효과, 다른 지역은 남지 않을까?" "황금돼지띠 효과, 난 또 뭔가 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