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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부친상 조부모상, 슈퍼주니어 멤버들 스케줄 취소하고 빈소로 향해...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1-0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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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신동이미지 확대보기
▲이특신동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31.본명 박정수)이 부친상과 조부모상을 동시에 당한 가운데 신동 려욱 등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이특을 위로하기 위해 빈소로 향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의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신동의 심심타파' 측은 7일 “오늘 '신동의 심심타파'는 스페셜DJ B1A4 신우 산들 공찬의 진행으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신동은 6일 방송에 이어 7일 라디오 스케줄도 취소를 결정했다.

려욱 역시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방송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신동과 려욱을 비롯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빈소에서 이특을 위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특의 아버지와 조부모는 이날 오전 서울 구로구 신대방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특이 조부모가 오랜기간 치매를 앓아왔다는 사실과 유서 등을 바탕으로 이특의 아버지가 조부모를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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