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8시간 수면이 적당, 수면시간 너무 짧거나 길면 건강에 위험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1-07 22:0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8시간수면이적당(사진=영화엽기적인그녀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8시간수면이적당(사진=영화엽기적인그녀스틸컷)

수면시간은 8시간이 적당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서울의대 연구팀은 한국인 만 3천여명을 17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7~8시간 수면시 사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또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면 사망률이 21%, 10시간 이상이면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해 장기적으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면 오히려 질병과 관련된 만성피로일 수 있어 전체 사망률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낮잠을 피하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적당한 수면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8시간 수면이 적당하다는 연구 결과에 누리꾼들은 “8시간 수면이 적당, 난 너무 많이 자는 구나”, “8시간 수면이 적당하다니, 난 5시간 밖에 못 자는데”, “8시간 수면이 적당하면 뭐해 출근하려면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