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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청송여고에 격려 전화하자" 논란 일파만파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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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청송여고교학사교과서채택(사진=TV조선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조갑제청송여고교학사교과서채택(사진=TV조선방송캡처)

조갑제닷컴 대표 조갑제가 청송여고 교학사 교과서 채택에 대한 의견을 피력해 화제다.

8일 조갑제는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을 긍정하고 북한정권을 비판한 유일한 한국사교과서(교학사)를 친일이나 독재비호라고 선동한 세력은 민주당, 통진당, 노동당, 전교조, 민노총,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좌파단체 등이다. 정당, 언론, 노조가 선동에 합세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긍정하고 북한정권을 비판하는 책은 단 한 권도 허용할 수 없다는 전체주의적 좌익선동 세력이 우파 정권 하에서도 이런 짓을 하는데, 그들이 집권하면 인민재판이 벌어질 것이고 반드시 피를 볼 것이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청송여고에 대해 '마지막 잎새'라고 칭했다. 또 조갑제는 청송여고에 격려전화를 걸자며 교무실, 행정실, 홈페이지 주소를 공개했다.

한편 조갑제는 7일 TV조선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일선 학교들의 잇단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갑제는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옹호하고 북한 정권을 비판하는 교과서는 단 한권도 허용돼선 안 된다는 세력에 대한민국의 교육계가 굴복한 것이다"고 전했다.

또 조갑제는 "특히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우편향 교과서라고 표현한 언론의 책임도 있다.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공정하게 기술한 유일한 책이다. 우경화, 우편향이 아닌 정상화라고 표현해야 맞다. 교과서가 나오기 전부터 허무맹랑한 거짓선동이 일어났는데 교과부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했다. 교학사 교과서의 사실관계 오류는 수정하면 되지만, 역사관은 정확하다. 중세의 마녀사냥, 스탈린의 인민재판 같은 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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