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황상훈이 양성애자임을 고백해 화제다.
8일 한 매체는 “황상훈 연예계 최초로 양성애자 밝히며 커밍아웃”이라고 전하며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그의 어조는 누구보다 당당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도된 황상훈 양성애자 고백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양성애자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성애자란 남녀 양성에 대하여 성적인 관심과 매력을 느끼는 사람으로 바이섹슈얼이라고 불리는 성적 소수자를 의미한다.
그 동안 언론을 통해서 방송인 홍석천, 영화제작자 김조광수 등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적은 있지만 양성애자 고백은 황상훈이 최초다.
황상훈 양성애자 고백에 누리꾼들은 “황상훈 양성애자 고백, 이유가 뭐지?” “황상훈 양성애자, 남녀 모두를 어떻게 사랑하지?” “황상훈 양성애자 고백, 남자친구도 있다는 거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황상훈은 현재 2개월째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해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