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전 컨벤션센터, 25일 일산 킨텍스 공연 끝으로 마무리
국민밴드 YB의 보컬 윤도현과 디바 박정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YB+박정현 콘서트 <그해, 겨울>’이 새해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 해 12월 23일~2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7일 광주, 29일 부산, 31일 대구 등 전국 투어를 통해 성공리에 2013년을 마무리한 ‘YB+박정현 콘서트 <그해, 겨울>’은 오는 11일 대전과 25일 일산 공연을 갖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연말 수많은 공연 중에서도 각기 다른 장르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티켓 오픈 때부터 관심을 받았던‘YB+박정현 콘서트 <그해, 겨울>’은 환상적이면서도 색다른 조합이 빚어낸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YB와 박정현은 ‘첫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락, 발라드,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공연 중간 영상을 통해 코믹한 콩트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2011년 겨울 박정현과 성시경의 합동 공연으로 시작된 <그해, 겨울>은 2012년 박정현과 김범수의 조합에 이어 2013년 박정현과 YB의 콜라보레이션으로 3회째를 맞으며 겨울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로 성장, 매년 감동과 스토리가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한편 YB와 박정현이 함께 하는 콘서트 ‘YB+박정현 콘서트, <그해, 겨울>’은 오는 11일 대전 컨벤션센터와 25일 일산 킨텍스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