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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체감온도 영하 70도, 21명을 숨지게한 '살인적인 추위'의 원인은?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0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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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체감온도영하70도(사진=CNN홈페이지,영화투모로우캡쳐)이미지 확대보기
▲북미체감온도영하70도(사진=CNN홈페이지,영화투모로우캡쳐)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 전역과 캐나다 전체가 영하권 추위에 달하고 북미 일부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70도까지 떨어져 화제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한파의 원인이 된 극지 회오리바람의 영향권에 들었기 문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회오리바람의 영향권 안에 든 인구는 미국에서만 최대 2억 명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교통 대란도 이어져 빙판길 교통사고로 지금까지 21명이 숨졌고 눈보라가 몰아친 지난 2일 이후 항공편 1만 8천 편이 취소됐다.

앨라배마와 조지아주 등에서는 일부 가스 회사들이 설비가 얼어붙는 것을 막기 위해 가스 공급을 중단하기도 했다.

북미 체감온도 영하 70도 소식에 누리꾼들은 "북미 체감온도 영하 70도, 너무 춥겠다", "북미 체감온도 영하 70도, 한국도 너무 추운데", "북미 체감온도 영하 70도, 어떻게 살아", "북미 체감온도 영하 70도 대박이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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