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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김현중 진세연 감각시대, '삼각 로맨틱 느와르' 세 사람이 뭉친 드라마의 내용은?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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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김현중진세연(사진=감격시대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임수향김현중진세연(사진=감격시대홈페이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포스터 3종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감격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감격시대’는 1930년대 상하이를 무대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의 세계를 그린다.

특히 150억이 넘는 제작비를 쏟아 붇는 초대형프로젝트로 KBS의 2014년 최고의 기대작에 해당한다.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중국 현지 초대형 야외 세트장이 준비되고 있다.

이어 최근 공개된 ‘감격시대’ 예고편은 중국 현지에서 촬영된 거대하고 사실적인 상하이의 풍경과 1930년대 화려한 클럽의 모습들이 겹쳐지며 신선한 감각의 새로운 영상미를 보여준다.

김현중(정태 역), 임수향(가야 역), 진세연(옥련 역), 세 주인공이 어린 시절 운명의 장난으로 엇갈린 삶을 걷게 되는 상황이 암시되고 있어 복수를 위해 적이 될 수밖에 없는 정태와 가야, 그것을 지켜보는 옥련, 세 사람을 둘러싼 스토리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수향 김현중 진세연, 감격시대 대박!”, “임수향 김현중 진세연, 감격시대 성공하세요!”, “임수향 김현중 진세연 감격시대 본방사수 해야지”, “임수향 김현중 진세연 감격시대 진세연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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