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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북미 냉동고 한파'에 폭포수도 얼렸다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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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결빙(사진=KBS뉴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나이아가라폭포결빙(사진=KBS뉴스캡처)

북미 '냉동고 한파'에 미국과 캐나다의 명소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었다.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등 미국 언론들은 새하얗게 변한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과 함께 미국 쪽의 폭포 세 갈래가 모두 얼어붙었다고 전했다.

특히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미국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 일대는 최근 불어 닥친 강추위로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잠시만 노출돼도 피부가 동상에 걸릴 정도의 '극한' 추위에도 폭포 전망대에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결빙 장관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또 이번 북미 '냉장고 한파'로 20여 명 사망했으며 1만 8000여 편 항공기 결항 등 북미 한파 피해는 우리 돈 5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춥긴 진짜 춥나봐",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완전 절경이겠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처음인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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