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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가만있어. 아무것도 하지말고" 기습키스까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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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전지현백허그(사진=별그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수현전지현백허그(사진=별그대캡처)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가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선 천송이(전지현)가 도민준(김수현)이 모아온 국보급 도자기들을 연이어 깨뜨리며 민준을 떨게 만드는 내용이 그려졌다.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는 송이는 당분간 민준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됐다. 그녀는 자신이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섰다가 그릇을 깨고 말았다. 이가 나간 낡은 그릇을 왜 가지고 있느냐며 오히려 집안의 오래된 그릇들을 다 정리해주겠다는 천송이의 모습에 화들짝 놀라는 민준. 그녀가 깬 그릇은 1600년대 최고의 장인으로부터 받은 그릇이었다며 그는 홀로 푸념했다.

그러나 민폐 송이의 만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청소를 하겠다고 나섰다가 민준의 도자기까지 깨뜨린 것. 민준은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귀한 물건이었다고 홀로 한탄했다.

결국 민준은 송이를 뒤에서 백허그하며 “가만있어. 아무것도 하지말고”라고 절박하게 말했다. 이에 천송이는 두근거리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송이의 민폐행각을 말리기 위한 민준의 백허그가 러브라인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한 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민준이 송이에게 기습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를 더했다.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에 누리꾼들은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상남자네",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너무 잘 어울려", "김수현 전지현 백허그, 천송이 얼굴 빨개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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