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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분수, 핏빛으로 물든채 그대로 결빙.. 무슨 일이?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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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분수(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공포의분수(사진=인터넷게시판)

핏빛으로 물든 공포의 분수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공포의 분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추위로 얼어 붙은 분수의 모습이 나와 있다.

땅에서 솟은 핏물이 그대로 얼어붙은 듯한 모습의 이 분수는 원래 미국 NFL 캔자스스티 치프스 팀을 응원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팀의 상징 색깔로 분수를 물들였는데, 강추위로 인해 꽁꽁 얼어붙고 만 것이다.

공포의 분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포의 분수, 나이이가라폭포 결빙까지 무섭다", "공포의 분수, 핏물이 얼어붙은거 같아", "공포의 분수, 북미 냉동고 한파 여파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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