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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지리적 요충지에 ‘신내프라자’ 상가 분양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1-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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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만3천여 세대 상주 생활권 내 위치, 서울의료원서 도보 이용 가능

중랑구 지리적 요충지에 ‘신내프라자’ 상가 분양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중랑구 신내지구에 대규모 근린생활시설 ‘신내프라자’가 분양중에 있다.

신내프라자는 677㎡의 대지에 총면적 2천894㎡에 달하는 지하 2층, 지상 5층의 대형 상가로 신내역에서 서울의료원으로 가는 동선에 위치한다.

지난 2011년 3월 서울 삼성동에서 신축 이전, 서울 강북의 매머드급 병원으로 부상한 서울의료원(연면적 9만9천909㎡, 지하4층 지상13층, 623병상)은 그 동안 주변에 상가가 없어서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직원들이 다소 불편을 겪어왔다. 신내프라자는 서울의료원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유일한 상가로 상업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내프라자는 1천326세대가 거주하는 데시앙 아파트 후문에 위치해 단지 내 상가 역할도 겸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시앙 아파트 인근은 서울 양원 보금자리주택사업지에 포함되어 있으며 양원지구에는 향후 주택 약 3천6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나아가 신내프라자 인근으로 신내지구까지 완공되면 약 2만3천여 세대가 상주하는 중랑구의 대표적 생활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더욱이 지난 12월 28일 경춘선면목선과 환승이 가능한 신내역(6호선, 경춘선면목선 환승)이 개통됨으로써 개발중에 있는 갈매지구별내지구 등의 인구 유입도 가능해져 잠재가치 면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판매 및 근린생활 시설을 목적으로 분양되는 신내프라자의 입점 예정업체는 약국, 죽전문점, 과일전문점, 소형마트, 카페, 프랜차이즈음식점, 학원, 스크린골프 등 다양하다.(분양 또는 임대 가능) 특히 편의점, 소아과, 한의원, 1,800㎡규모의 산후조리원 등은 7%~13%대의 월세로 입점을 대기하고 있어서 임대사업을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투자 자리로 손꼽히고 있다.

분양대행사인 한라디앤씨 관계자는 "6호선, 경춘선, 경전철이 만나는 신내역 개통과 양원지구신내지구완공으로 이 지역 유입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상업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서울의료원 및 인근 아파트 거주자들의 불편을 신내프라자가 상당 부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춘 신내프라자의 책임준공은 성산종합건설이, 자금관리는 수협은행에 전담하고 있으며 신내프라자의 자세한 분양 안내는 홈페이지(www.신내.com)또는 전화(02-437-01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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