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중2 교과서 오류, 독도 관련 오류 발견.. 인구, 면적 등 '수십가지'

김영범 기자

기사입력 : 2014-01-11 20:3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중2교과서오류(사진=한경DB)이미지 확대보기
▲중2교과서오류(사진=한경DB)

중2 교과서 독도 관련 오류가 발견됐다.

한국사 교과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존 중학교 교과서에서 독도와 관련된 오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송호열 서원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는 “두산동아·비상교육·좋은책신사고·미래엔·지학사·천재교과서 등 중학교 사회2 교과서 6종을 분석한 결과 수십가지의 오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송 교수에 따르면 지학사 교과서는 독도를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섬’이라고 단정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김성도씨 부부 외에 40명이 살고 있다.

비상교육의 교과서는 독도 면적을 18만7453㎡로 표시했지만 이는 국토부 고시기준 면적(18만7554㎡)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사고의 교과서에는 독도의 부속 섬 큰가제바위와 작은가제바위가 각각 큰 가재바위와 작은가재바위로 표기돼 있으며, 두산동아 교과서는 독도가 1999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썼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17년이 앞선 1982년이 맞다고 송 교수는 지적했다.

중2 교과서 오류에 대해 누리꾼들은 "중2 교과서 오류, 왜 저러 오류가 나왔지?", "중2 교과서 오류, 한심하다", "중2 교과서 오류, 애들이 뭘 배우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