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팬들 "지금 그에게 있어서는 군대에 있는 것이 최상" 위로
아버지와 가족을 사고로 잃은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31 본명 박정수)이 장례식 이후 군으로 복귀했다. 해외 누리꾼들은 이특이 이번 비극을 극복하기를 기원했다.
지난 6일 이특의 부친 집에서 조부모들은 모두 목이 졸려 교사되고, 부친은 목을 매 숨진 상태로 집에서 발견됐으며, 조사 결과 이특의 아버지는 치매에 걸린 자신의 아버지와 암에 걸린 어머니를 더 이상 부양할 수 없어 비극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이 알려지는 즉시 이특은 특별휴가를 받고 상주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후 9일 3일장을 마치고 휴식을 취한 이후, 11일 원 임지인 강원시 인제군 12사단 을지부대에 복귀했다.
이러한 소식을 올케이팝 등의 미국 한류사이트 등을 통해 접한 해외 한류팬들은 이특이 다시 힘을 내고 남은 군복무 기간을 마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해외 슈퍼주니어 팬들은 "우리의 리더, 굳건히 남아주세요" "그가 괜찮기를 기원해" "박정수씨, 지금은 이특이라는 이름에서 벗어나서 슬픈 감정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든 케이팝팬들, 특별히 엘프들은 당신 곁에서 당신과 가족을 위해 기도할 거에요. 다시 웃어주세요" "이특 오빠, 우린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어요" "주님, 이특과 가족이 이 어려운 순간을 잘 넘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며 이특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한 팬은 "지금 그에게 있어서는 군대에 있는 것이 최상"이라며 "언론매체와 대중에게서 벗어나서, 거기서 자신의 일에 집중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 전에 치유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남은 병역 기간이 그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했다.
한편 이특은 7월 29일 병역을 마치고 이후 슈퍼주니어에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