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월 중반에 접어들면서 야심차게 세운 신년 다이어트 결심도 조금씩 무뎌져 가고 있다.
그러나 작심삼일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몸매 콤플렉스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적어도 앉을 때마다 겹치는 볼썽사나운 뱃살, 코트를 입을 때마다 꽉 끼는 뱃살, 팔뚝살 만큼은 확실히 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다이어트에 돌입해 보자.
뱃살 빼는 다이어트 방법
다이어트를 하겠다며 운동을 시작했다가 그만두기를 반복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경우 오히려 몸의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되어 복부비만이 되기 쉬우므로 최소한의 운동이라도 1주일에 3번 이상, 30분 이상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잠들기 전 잠시라도 짬을 내어 가볍게 윗몸 일으키기를 하거나 다리를 45도 각도로 들었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 손 깍지를 끼고 옆구리를 스트레칭하는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면 복근이 강화되어 뱃살 빼기에 도움이 된다. 또한 밥, 국수, 빵, 떡 등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며,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습관도 바람직하다.
팔뚝살 빼는 다이어트 방법
일부러 운동하지 않으면 근육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팔뚝은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방이 사용될 기회도 없어 군살이 붙기 쉬운 부위다. 즉, 일부러 운동을 해주지 않으면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유산소 운동과 팔뚝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팔뚝 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빨리 걷기, 가볍게 달리기 등이 있다. 이 때 2-3kg 정도의 아령을 들고 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팔을 크게 앞뒤로 흔들 때 지방도 함께 연소된다. 근력 운동으로는 두 손에 아령을 들고 손바닥이 앞쪽으로 향하게 팔을 내린 뒤 팔을 번갈아 구부렸다 폈다 하는 방법, 아령을 들고 팔을 머리 위로 뻗어 귀에 붙인 뒤 아령 든 손을 머리 뒤로 넘겼다가 다시 세우는 동작을 반복하는 방법 등이 있다.
스위치 다이어트(
www.switch-diet.com) 전문가는 “식이요법과 함께 기본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바탕으로 한 뒤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부위별 다이어트의 방법”이라며 “하루 30분도 내지 못할 정도로 바쁘다거나 의지가 약해 번번히 포기해 왔다면 전문가, 전문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스위치 다이어트는 칼로리, 지방 등의 흡수를 억제하는 제품으로 따로 식이요법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되며, 일정 기간 꾸준히 운동을 했을 때 활성화되는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체지방 감소, 탄력 증가, 혈당 감소, 복부 둘레 감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