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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열애 고백, "미연아 사랑한다 오빠 반성 많이 했다" 고백에 반성까지, 왜?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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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열애고백이미지 확대보기
▲곽도원열애고백

배우 곽도원이 영화 시사회장에서 일반인과 열애 사실을 고백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 시사회에 참석한 곽도원은 기자간담회 도중 "영화를 보며 너무 많이 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나도 지금 사랑을 하고 있다. 커플 반지도 끼고 있다. 영화를 보면서 나는 이렇게 투명에 가까운 사랑을 하고 있나 반성을 하게 됐다"고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연인에게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소리친 뒤 "오빠가 영화보고 반성 많이 했다. 사랑한다 미연아!"라고 돌발 행동을 했다.

곽도원 열애 고백에 누리꾼들은 "곽도원 열애 고백, 멋지다 진짜 남자네" "곽도원 열애 고백, 당당하게 연애하는 모습 보기 좋아" "곽도원 열애 고백, 여자친구 부럽다" "곽도원 열애 고백, 오래오래 만나시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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