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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옥외광고, '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답다' 대형 광고 "CG가 아니였어?"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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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옥외광고(사진=별에서온그대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전지현옥외광고(사진=별에서온그대캡쳐)

전지현 옥외광고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등장했던 전지현 옥외 광고가 단순한 CG가 아닌 실제 제작된 광고판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전지현이 유인영 사망의 가해자로 누명을 쓰고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고 광고마저 중단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전지현의 모습이 담긴 거대한 광고 현수막이 철거되는 장면이다.

이에 '별그대' 제작진 측은 "천송이 광고판은 실제로 제작된 것이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광고판"이라고 밝혔다.

전지현 옥외광고는 지난해 12월 말 일산제작센터 운동장에 세워졌던 것으로, 크기는 가로 20m-세로 15m에 달하는 대형 광고판이다. 드라마 속 전지현 옥외광고는 이 광고판이 강남의 한 건물에 합성된 것이다. 전지현 옥외광고는 제작 5일 만에 한 차례 촬영된 뒤 사라졌다.

전지현 옥외광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옥외광고, 실제로 만들었구나", "전지현 옥외광고, CG가 아니었네", "전지현 옥외광고, 새로 알게 된 사실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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