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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캐스팅 비화 "'천송이' 역 거절, 김수현까지 나서 출연 수락" 거절 이유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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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캐스팅비화(사진=E채널)이미지 확대보기
▲전지현캐스팅비화(사진=E채널)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별에서 온 그대'의 여자 주인공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이 처음에는 캐스팅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과 '베를린'의 잇단 흥행으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 '별그대'의 캐스팅 제안이 들어 왔을 때도 이미 영화 출연을 계획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전지현이 별그대를 거절한 것은 스케줄 상의 문제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처음부터 전지현을 염두에 두고 작품을 구상한 제작진은 포기하지 않았다.

김수현도 "'천송이' 역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전지현 뿐"이라며 적극적으로 캐스팅에 나서 결국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전지현 캐스팅 비화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캐스팅 비화, 김수현 구애라니" "전지현 캐스팅 비화, 놓쳤으면 안타까웠겠다" "전지현 캐스팅 비화, 천송이 역에 딱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캐스팅 비화가 공개되는 '용감한 기자들'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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