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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또 음주 후 난동, 2010년 연기 지망생 폭행으로 아내에게 사죄한 모습 보니..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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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또음주후난동이미지 확대보기
▲최철호또음주후난동

배우 최철호(43)가 음주 후 난동을 피워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철호는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입건됐다.

최철호는 지난 4일 새벽 5시께 술에 취해 길가에 세워져 있던 다른 사람의 차량을 발로 찼다. 차주인 김 모 씨가 나와서 따졌지만, 최철호는 안하무인이었다고. 김 씨는 욕설을 한 최철호를 경찰에 신고했다.

최철호는 파출소에 연행되고 나서도 경찰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피웠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0년에도 후배 연기 지망생을 폭행한 일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년간 봉사활동을 하며 자숙의 기간을 가졌다.

종편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한 최철호는 최근 MBC '스캔들'을 통해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한 바 있다.

한편 2011년 한 방송에서 최철호는 그간의 근황을 비롯해 당시 사건에 대한 후회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최철호의 아내는 이후 새로워진 모습에 감사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 성남시 21세기위원회를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에 애쓰고 있는 최철호의 모습,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딸의 조촐한 돌잔치와 함께 어머니와 함께 한 여행 모습도 공개된 바 있다.

특히 최철호는 어려운 시간 동안 묵묵히 곁을 지켜준 아내에게 "더 나은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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