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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캐스팅 비화, 처음엔 '별그대 캐스팅 거절' 그 이유를 살펴보니...?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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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캐스팅비화(사진=별에서온그대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전지현캐스팅비화(사진=별에서온그대캡쳐)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출연 중인 배우 전지현의 캐스팅 비화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진행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전지현이 ‘별그대’ 천송이 역할을 처음에는 거절했었다”는 캐스팅 비화가 밝혀졌다.

한 연예부 기자에 따르면,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과 ‘베를린’의 잇단 흥행으로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었고 별그대 캐스팅 제안이 들어 왔을 때도 이미 영화 출연을 계획 중이었다.

하지만 제작 단계부터 천송이 역으로 전지현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제작진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또 도둑들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는 김수현 역시 “천송이 역은 전지현 뿐”이라며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캐스팅 비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캐스팅 비화, 천송이에 너무 잘어울려!” “전지현 캐스팅 비화, 전지현이 아니면 천송이는 없다”, “전지현 캐스팅 비화가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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