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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나쁜 물고기떼, 바닷물과 함께 얼어붙어 "헤엄치다 갑자기 냉동고행(?)"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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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나쁜물고기떼(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운수나쁜물고기떼(사진=인터넷게시판)

운수 나쁜 물고기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운수 나쁜 물고기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얼어붙은 바닷물 위에 서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눈에 띈다.

특히 이 강아지 발밑에는 바닷물과 함께 수천마리의 물고기떼가 함께 얼어붙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해당 사진은 노르웨이 북부 노르들란드 인근의 한 섬에서 촬영된 것으로 당시 기온은 섭씨 -7.8도. 이에 얕은 바다를 지나던 물고기떼가 강추위로 인해 순식간에 바닷물과 함께 얼어붙어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운수 나쁜 물고기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수 나쁜 물고기떼, 노르웨이도 춥지” “운수 나쁜 물고기떼, 바다 맞아?” “운수 나쁜 물고기떼, 헤엄치다 갑자기 냉동고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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