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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폭풍의 눈, 너비가 2000km의 "사악한 존재의 강렬한 눈빛" 정체는?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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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폭풍의눈(사진=NASA)이미지 확대보기
▲토성폭풍의눈(사진=NASA)

'토성 폭풍의 눈'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NASA에서 발표한 '토성 폭풍의 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포감을 일으키는 소용돌이 모습이 담겨 있다.

일각에서는 토성 폭풍의 눈을 두고, '사악한 존재의 강렬한 눈빛'처럼 보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속 폭풍의 눈은 너비가 2,000km에 달하며 지구에서 발생하는 싸이클론의 눈에 비하면 20배 가량 큰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국 항공 우주국이 공개한 이 적외선 이미지는 토성 북극에서 일어난 회오리 폭풍을 담은 것으로 밝혀졌다.

'토성 폭풍의 눈'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토성 폭풍의 눈, 우주의 신비는 대단해", "토성 폭풍의 눈, 토성에서도 폭풍이 분다니", "토성 폭풍의 눈, 무서운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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