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의 멤버 민혁이 5관왕을 달성하며 아이돌 철인왕에 올랐다.
19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10대 아이돌 철인왕전' 하편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쥬얼리 김예원이 특별MC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FT아일랜드의 멤버 최종훈, 블락비 유권, 백퍼센트 상훈, 비투비 민혁, 빅스타 필독, 서프라이즈 강태오, 미스터미스터 창재, 에이젝스 형곤, 테이스티 대룡, 엠파이어 제리 등이 출전해 최강 '체육돌'의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뤘다.
민혁은 '드림팀' 에이스 상훈의 추격을 받았지만, 제7경기 깃발잡기 레이스까지 안정적인 스피드와 체력을 보여주며 우승해 최종우승자가 됐다.
민혁은 7경기 중 무려 5경기를 석권하며 5관왕에 등극, 아이돌 철인왕의 면모를 보여줬다. 민혁은 "(백퍼센트) 상훈과 라이벌로 여러 경기를 뛰었는데, 오늘은 내가 이겼다"라며 승리의 기쁨을 내비쳤다.
최종 우승을 한 1위 민혁에 이어 백퍼센트 상훈이 2위를, 서프라이즈 강태오가 3위에 올랐다.
'드림팀 민혁 5관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림팀 민혁 5관왕', 너무 멋있어요", "'드림팀 민혁 5관왕', 운동 신경 최고!", "'드림팀 민혁 5관왕', 나도 운동 잘 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