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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유미, 샤워가운 인증샷… “뭐 이렇게 섹시해”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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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사랑할수있을까’유진김유미(사진=김유미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우리가사랑할수있을까’유진김유미(사진=김유미트위터)

JTBC 월화극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주연 김유미가 샤워 후 인증샷을 과감하게 공개해 화제다.

김유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두랑 유진이랑~ 세트에서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샤워 후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들을 안고 농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샤워가운을 입고 농염한 섹시미를 과시해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해당 사진은 그가 주연을 맡은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진과 함께 우월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유미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학벌, 집안, 외모, 능력까지 고루 갖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선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39세 골드미스로 올해만큼은 꼭 시집을 가자고 의지를 다지는 인물이다.

하지만 결혼을 꿈꿨던 PD에게 처절하게 버림을 당하는가 하면,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수근대는 냉정한 사회의 시선에 상처를 받기 일쑤다. 김유미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골드미스의 허상과 명암을 브라운관에 담아내며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시청자들은 “촬영장 분위기 좋은가 보다”, “극 중 김선미 역과 딱 맞아 떨어진다”, “섹시미 절절하다”, “멜로 라인 기대된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

김유미가 최근 엄태웅-유진과의 애정정선에 뛰어들며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삼각 멜로라인을 구축한 가운데 자신을 말없이 바라봐줬던 박민우와의 멜로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40대를 바라보는 이혼녀, 노처녀, 전업주부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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