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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박민우, 강추위 속 촬영… 추위도 녹이는 연기 열정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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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사랑할수있을까’박민우(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우리가사랑할수있을까’박민우(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박민우가 촬영장에서 한파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 중 직장 상사인 선미(김유미)에게 일편단심 해바라기 사랑을 보내고 있는 연하남 최윤석으로 분해 순정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그가 강추위를 견디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20일 공개된 사진 속 박민우는 두꺼운 패딩에 핸드 워머를 낀 채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고 있으며 영하의 추운 날씨에 귀가 시린 듯 핫팩으로 귀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촬영 중간 미니난로를 이용해 추위를 녹이던 그는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너무 춥다며 입술을 삐쭉 내밀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박민우표 귀여운 애교를 선보이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누나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박민우는 추워진 날씨 속 진행되는 야외 촬영에도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보조개 미소를 잃지 않고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스태프들에 장난을 치는가 하면, 자신이 하고 있던 핸드 워머를 벗어서 스태프들에게 끼워주고 난로를 들어주는 등 따뜻한 마음 씀씀이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선미가 윤석의 진심 어린 모습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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