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이 알려졌지만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제대로 확인키 어려워 누리꾼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다.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사에서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카드는 국민은행 개인정보까지 모조리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 홈페이지는 제대로 열리지 않고 있으며 열리더라도 각종 프로그램 설치를 해야만 볼 수 있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국민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을 따라하면 올바른 개인 주민번호도 틀렸다고 경고가 뜬다.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에 누리꾼들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다들 정말 너무하네",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말고 다른 카드사는?",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에 국민은행 개인정보 유출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민은행,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등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1억 건 이상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는 최대 20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