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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YG행, 임예진 장현성도 함께.. "YG, 연기자 툴 키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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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YG행(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차승원YG행(사진=MBC)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가수 싸이, 그룹 빅뱅과 배우 유인나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차승원과 YG엔터테인먼트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차승원은 YG와 함께 연기자로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YG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배우 임예진, 장현성 등 그동안 차승원과 동고동락해온 전(前)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매니지먼트 스태프들 역시 함께 YG행을 택했다"고 말했다.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KT와 홀로그램 사업,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넛잡' 제작사 레드로버의 지분 확보 및 마케팅 제휴 등 YG가 추진하고 있는 영상 제작업에서 향후 시너지 창출과 전략을 강화하고자 연기자 매니지먼트를 강화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YG는 음반 제작, 가수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배우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의 소속사로서 연기자 매니지먼트 분야 강화 및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승원 YG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소식에 누리꾼들은 "YG엔터테인먼트가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등 배우들까지 영입했네", "차승원 YG엔터테인먼트 계약, 장현성 임예진까지 함께 갔구나", "차승원 YG엔터테인먼트 계약, 임예진 장현성까지 유인나와 4인방이 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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