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바람’의 재상영 소식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21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정우 눈물…팬 바보랍니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우는 영화관 무대에서 마이크를 든 채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바람 재상영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당시 정우는 광고 촬영 도중 바람의 재상영 소식을 듣고 곧장 현장을 깜짝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 관계자 측은 이와 관련, “정우가 ‘바람의 재상영은 팬들 덕분’이라며 진심으로 큰 감사를 느꼈다”고 전했다.
정우 눈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 눈물, 감동이네”, “정우 눈물, 쓰레기 인기 대단해”, “정우 눈물, 광고 촬영 중 오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