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6으로 하고 싶었지만 안 됐다" 고백에 폭소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임지연이 20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20대 못지않은 매끈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이어 임지연은 이혼담과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임지연은 "혼자가 된 지 10년이 지났다"며 "일본의 부동산 재벌과 결혼한 뒤 이혼했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어 임지연을 결혼생활을 회상하며 "창살 없는 감옥이었다. 그분은 날 꽃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며 "결혼생활 당시 혼자 외출한 적이 없다. 외출은 항상 비서와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임지연은 50대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며 신체 사이즈가 '34-24-34'라고 밝혔다. 또 가슴(34)은 의학적 도움을 받았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임지연은 "사실 36으로 하고 싶었지만 안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혼자 사는 여자'는 20~50대 여성들의 공감 토크쇼로 배우 김청, 이민영, 방송인 김성경, 박소현, 최희, 임지현 등이 출연한다.